원필성의 허위단체 탄생의 진실

지난 1년 동안 원필성과 그를 추종하는 소수의 인원들이 의도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제38대 배재학당총동창회에 대하여 온갖 험한 말로 폄훼를 할 뿐만 아니라, 마치 "분열의 책임"이 제38대 배재학당총동창회에 있는 듯한 언급을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38대 배재학당총동창회장인 오용환 회장은 저들의 모욕적인 언사에도 대응하지 않고, 뒤에서 조용히 4~5회에 걸친 대화와 통합제의를 꾸준하게 추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배재통합"이라는 대명제를 이루고자 하였으나, 원필성 측은 소송을 걸고, 계속된 직접적인 압박이 그 도를 넘어서 이젠 여러분들께, 1년 전, 분단이 벌어졌던 상황과 지금까지의 통합노력에 대한 진실을 알려드리고, 적극적인 대응을 하려고 합니다. 


부디 오해가 없길 바라며, 찬찬히 읽으시고 여러분의 판단을 구합니다. 


배재학당총동창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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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에 의하여 통합이사회 개최를  선관위원장이 확정 공고 냈습니다.  선관위원장이 합의된 것을 공표하는 행위는 권리가 아니라 단순한 위임사무입니다. 위원장이 확정공고 후  재합의 없이 연기의 공표를 할 권한이 없습니다. 더구나 합의된 것을 공표해 놓고 이견이 있다는 이유로 연기하는  이유는 누구의 이견인지는 누구나 짐작하듯이 다른 사람입니다. 배재반점 상석에 있었던 원로위원회의 이견은 분명하고 동창회장도 분명합니다. 나머지 두분은 심증은 가지만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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